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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역사
Date : 2016-06-01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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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茶)의 역사
 차나무는 산다속(山茶屬)에 속하며 중생대 말기에서 신생대 초기에 생겨난 식물로 식물학적인 기원은 대개 6천만∼7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오랜 역사를 갖는 차를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 수 가 없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시는 음료로서 이용된 것은 아니고, 음식과 약의 기능을 갖는 '식약동원(食藥同源)'소재로서 이용되기 시작하여 천지 신과 조상의 제례에 사용하면서 점차 일상의 생활 중에 마시는 기호음료로 정착되었다.
   중국의 육우가 지은 다경(茶經)에서는 B.C 2700년의 신농(神農)시대부터 마셨다고 하나 실제적으로 신농시대 이전부터 차나무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5천년 이전부터 차를 마셨다고 볼 수 있다.
신농씨(神農氏)가 처음으로 차를 마시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그 당시에는 먹을 것도 부족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적었기 때문에 신농은 산천을 다니면서 초목을 직접 입에 넣고 씹어 봄으로서 식용 또는 약용으로 가능한 것인지를 실험하였다.
   하루는 신농이 1백가지 풀을 먹고 이 중 72가지 독초에 중독되어 큰 나무 밑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강풍이 불어서 나뭇잎이 떨어졌다. 그것을 집어 입안에 넣고 씹어 본 결과 맛은 쓰고 떫으며, 향기가 있었으며 먹은 뒤에는 정신이 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차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고 널리 음용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신농시대의 경우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병자들은 약재를 구해서 끓여 마시곤 하였다. 신농씨가 병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큰 나무 아래서 불을 지펴 물을 끓일 때, 몇 잎의 나뭇잎이 솥 안으로 떨어지면서 연한 황색을 띄었다. 신농이 그 물을 퍼서 마셔 보니 맛이 쓰고 떫었으나, 뒷맛이 달며 해갈 작용과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뒤부터 음용하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이러한 전설은 당시에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말로만 전해 내려온 것이므로, 그 진실여부에 대해서는 누구도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과학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볼 때 약초의 주요 독성분이 알칼로이드이므로 차의 폴리페놀성분과 쉽게 결합해 해독의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볼 수 있다. 또, 폴리페놀 이외에도 카페인 등에 의해 뇌에 대한 자극이나 강심작용으로 소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원시시대에는 약이라는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알려진 효능을 통해 점차 차의 섭취가 늘어나게 되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온 이유도 바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용으로 이용된 보건성 음료였기 때문이다.
  문자 상으로 나타난 차의 기록은 B.C. 1115년 주공단(周公旦)의 『이아석목편(爾雅釋木編)』중 "가, 고, 도( , 高, 道)"란 기록이 있고, 『중국풍속사』에 따르면 차는 약용이나 제례용뿐만 아니라 이미 음료로서도 이용되기 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 그 뒤에는 요리에도 이용되었는데, 『본초주석』에 "차가 약용으로 제공되고 어린잎은 소채(蔬菜)로도 이용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사기(史記)에서는 B.C.1066년 "서주의 파촉(지금의 중경, 성도 부근)지방에서 차의 재배가 행해졌다"고 하며, 이후 "춘추전국시대(B.C. 722∼221년)에 한민족과 소수 민족에 의해 차의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차가 상품으로 거래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인 B.C. 59년 전한 시대로 왕포의 『동약』중에 "무양(武陽)에서 차를 사온다"는 기록이 있어 이미 사천(四川)일대에서는 차가 사대부들의 생활필수품으로 시장에서 상품화되었고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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